일상83 01.05 바다 오늘은 일을 하러 갔다가 바다를 배운 날.사랑을 말한 날. 2025. 1. 5. 01.04 패밀리 가족 모임. 강낭콩. 당근. 가지. 튀김. 야채 요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남다른 로망이 있다. 훗날 나만의 키친이 생기면 야채 쥬스, 야채 오븐 요리, 그릭 요거트로 먹는 놀이는 꼭 하고 싶다. 친척 집에불량 과일을 투척하고 왔다.😆 2025. 1. 4. 01.03 새해 첫 이벤트. 버킷 리스트 그리기. 일 년 중에 수업 빼는 유일한 날그만큼 중요하다는 뜻눈 오는 날새해 소망 그리는 날그리고…시간을 재는 기준과 시간을 쓰는 방식에 동의한 적이 없다.어쩔 수 없이 따를 뿐 - 그 대신 나만의 기념일을 만들어간닷. ❤️❤️❤️ 2025. 1. 3. 2025 내일은 꼭 산책해야지… 전부 훌훌 털어버리게 소중한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도 2024. 12. 31. 12월 3주차 시작 잡무의 네버엔딩 네… 잡무를 쳐내고 쳐내도또 있군요!올해 연말엔 유독 잡무 많은 느낌.무서운 네일한 옹니들이세상 귀여운 쿠키를 구워와써요. ❤️세상에. 젤리임. 귀여움. 명품 보다 큰 충격을 안겨주는 것이바로 불량 식품 시장이오. 이거슨 가족들을 위한 장면.성공할진 의문이다. 🥲리브로 이전. 애경 리브로는 선명해.스타필드 영풍은 책장도 다 옮기고 책을 다 빼서 첨부터 다시 꽂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요툰 학창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잡지를 샀다. 광광. 2024. 12. 23. 24/12/2주차. 그들의 마법. 포장음식쌀과자아이스티제티마시멜로이상 내가 싫어하는 음식들. 임에도 아이들을 거치면 다시 태어나는 이유가 뭘까.그들은 작고 사소한 것들도아주 특별하게 만드는 매력과 힘이 있어. 매일 지각하고 집엔 일찍가고공부를 그렇게 싫어할 수가 없어근데 종종 학을 접어 오ㅏ........캄사합니다. 🥲 ❤️ 2024. 12.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