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잡무를 쳐내고 쳐내도
또 있군요!
올해 연말엔 유독 잡무 많은 느낌.
무서운 네일한 옹니들이
세상 귀여운 쿠키를 구워와써요. ❤️
세상에. 젤리임. 귀여움.
명품 보다 큰 충격을 안겨주는 것이
바로 불량 식품 시장이오.
이거슨 가족들을 위한 장면.
성공할진 의문이다. 🥲
리브로 이전.
애경 리브로는 선명해.
스타필드 영풍은
책장도 다 옮기고
책을 다 빼서 첨부터 다시 꽂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요툰 학창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잡지를 샀다.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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