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8 250415 4월 중순 딱 중순에 오늘은 몸이 아팠다.수업만 간신히 마치고그대로 하루를 끝낼까 하다가애써 다이소에 들러서 홍보물 포장지를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포장지 사이즈를 잘못 골랐다…….오늘도 긍정 일기 쓰기는 실패다.우울한 책을 읽어서인생이 우울한 것인가 ??! 2025. 4. 15. 250414 기대 코로나와 독감은 매학기마다 도는구나. 모두가 한 번씩 쓰러지고 다시 일어날 쯔음 여름이 성큼 다가올 것 같다…. 한겨울보다 요즘 날씨가 훨씬 혹독하게 느껴진다. 봄이 와야할 때에 오지 않으니까기대가 없었다면 별일도 아닌 것을남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분명 평온한 하루였는데괜히 더 피곤한 것 같다.몸이 쏙쏙 쑤셔…….긍정 일기 쓰기는 오늘도 실패했다. 2025. 4. 14. 250411 토 오늘은 하루 종일 조카 돌보기 3세 등산 4세 영어 고시에 내보내겠다 😆😆😆 2025. 4. 12. 250409 피곤한 일 추가요… 오늘 하루는 결국 치과갈 일이 생기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노트를 하나 정해서날마다 좋게 혹은 나쁘게 여긴 일들을반드시. 각 잡고 적어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시선과 사건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025. 4. 9. 20250406 교보 광화문점 가는 이유 1.외국 도서, 외국어 교재가 제일 많다.(당연한 소리인가 😆)2.예술 관련 도서, 다양하고 금액대도 부담 없다. 3. 요즘 동향 파악에 좋다.나가며. 오늘 책 4권 샀는데 할인 없이 39,800원 나왔다.동네 책방에선 불가능한 현실.......올해는 꼭 주말 여행 가야지.교토 가고 싶은데홍콩을 가야 하나 🥲“인벤타리오”에 가지 않은 나 자신을 칭찬했지만 어쩌면 그런 행사에 갈 필요가 없는절대 가서는 안 되는 사치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카페마마스 완전 맛집이었는데오늘부로 내 마음에서 보냅니다….굿바이…. 슬프다. 2025. 4. 6. 250405 조카 실감 ❤️ 첫 방문 기념 ❤️오늘 하루 종일 같이 보냈더니 실감이 난다. 친구 대신 가족이 하나 더 늘었고내 삶에 일부가 되겠구나. 내 일상으로 곧 들어오겠구나. 2025. 4. 5.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