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 01.04 패밀리 가족 모임. 강낭콩. 당근. 가지. 튀김. 야채 요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남다른 로망이 있다. 훗날 나만의 키친이 생기면 야채 쥬스, 야채 오븐 요리, 그릭 요거트로 먹는 놀이는 꼭 하고 싶다. 친척 집에불량 과일을 투척하고 왔다.😆 2025. 1. 4. 01.03 새해 첫 이벤트. 버킷 리스트 그리기. 일 년 중에 수업 빼는 유일한 날그만큼 중요하다는 뜻눈 오는 날새해 소망 그리는 날그리고…시간을 재는 기준과 시간을 쓰는 방식에 동의한 적이 없다.어쩔 수 없이 따를 뿐 - 그 대신 나만의 기념일을 만들어간닷. ❤️❤️❤️ 2025. 1. 3. 몹시 큰 초대장. 박서영 ❤️ 몹시 큰 초대장. 박서영. 새해 첫 책에 등극했다. 이 책을 보자마자한눈에 반해서주저없이 샀었다.특별한 생각 없이 데려왔는데 주인공이 꼭 나 같고, 이야기도 꼭 그래.도대체 어쩜 그러냐구우리는 찐따야 찡해 💗새해에는 책을 최대한 적게 읽고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려고. 2025. 1. 2. 2025 내일은 꼭 산책해야지… 전부 훌훌 털어버리게 소중한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도 2024. 12. 31. 24년 국카스텐 라방 "19년 코로나 이후 시간이 빠르게 흐른 느낌. 삼사년이 삭제된 느낌. 분주했지만 방황한 듯한 시간.그래서 24년은 아주 열심히 살았다는 말.""지금까지 겨울을 몇 번 경험했더라. 겨울이란 시간은 생각 보다 짧은데,그 겨울을, 각각의 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말.내년에 다시 돌아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 매일을 뜻 깊고, 충실하게. 서로 추억도 쌓자. 는 말.""돈은 못 벌어도 건강하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건강해라.건강하자.나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와서가장 필요한 말을 해주고 가다니.마음과 상황을 꿰뚫는 말만 해.너무 큰 공감과 위로가 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국카스텐, ❤️❤️❤️❤️ 합니다. 2024. 12. 26. 12.24 내 삶으로의 초대 일상 사진 현상전단지 사진문화상품권전단지 손 보카 퀴즈 상품 손 새로운 이벤트오늘은 그 표현이 딱 맞겠다.내 삶으로의 초대. ❤️ 2024. 12. 24. 이전 1 2 3 4 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