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일 1인상44 2025 내일은 꼭 산책해야지… 전부 훌훌 털어버리게 소중한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도 2024. 12. 31. 12월 3주차 시작 잡무의 네버엔딩 네… 잡무를 쳐내고 쳐내도또 있군요!올해 연말엔 유독 잡무 많은 느낌.무서운 네일한 옹니들이세상 귀여운 쿠키를 구워와써요. ❤️세상에. 젤리임. 귀여움. 명품 보다 큰 충격을 안겨주는 것이바로 불량 식품 시장이오. 이거슨 가족들을 위한 장면.성공할진 의문이다. 🥲리브로 이전. 애경 리브로는 선명해.스타필드 영풍은 책장도 다 옮기고 책을 다 빼서 첨부터 다시 꽂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요툰 학창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잡지를 샀다. 광광. 2024. 12. 23. 12월 3주차 주말 리스트업 주말을 주말답게 🥹침대에서 계획하기 헬스장 등록버릴 옷 외 17개 찾기눈 오는 날 외출 아쥬 간단한 쇼핑잉크 구매홍보물 2차, 3차 완료게시판 배너 정비학원 청소소셜 정리9월 이후 일상 정리 1차아이들 사진 정리 1차카메라. 태블릿 정리 2024. 12. 21. 24/12/2주차. 그들의 마법. 포장음식쌀과자아이스티제티마시멜로이상 내가 싫어하는 음식들. 임에도 아이들을 거치면 다시 태어나는 이유가 뭘까.그들은 작고 사소한 것들도아주 특별하게 만드는 매력과 힘이 있어. 매일 지각하고 집엔 일찍가고공부를 그렇게 싫어할 수가 없어근데 종종 학을 접어 오ㅏ........캄사합니다. 🥲 ❤️ 2024. 12. 17. 2024/12/9 오늘의 충격 😢 1. 과식과 운동 부족의 충격. 피로감이 천근만근.2. 깜찍한 충격. 아이들 깜띡함 릴레이. 3. 모임이 깨진 충격. 행궁이라 기대했던 모임인데내 몸이 파토낸 기분이다. 올해는 시끄러운 고독과 최진영 좋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2024. 12. 9. 24/12/08 정리 어제는 외출하기 전에 버릴 옷을 여섯 벌 찾아두었다. 오늘도 일어나서 처음 한 일은 버릴 옷을 다섯 벌 더 찾는 것이었다.앞으로 몇 벌의 옷을 더 버리고 나서야내 사람들을 혹은 내 사람을 만나게 될까. 2024. 12. 8.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