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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단8

24년 10월 주말 부산여행 맛집 식단일지/식비일지 2024 10/5 ~ 10/6 여름휴가 대신 부산 여행 1박 2일!부산인 만큼 생선-구이, 생선-탕, 생선-회 골고루 먹어서 의미가 있었다. 근데 제일 좋았던 건 생선 요리가 아니라 밀면과 에프엠 커피였다! 그리고 내가 쓴 식비 정산하기. 내호냉면/ 밀면 (본점) 3인 24,000 best ! ⭐️수도권 국수와 확실한 차이가 있다. 좋은 차이.그 맛과 식감이 부산 밀면을 대표하는 특색! 내호냉면 본점 : 네이버방문자리뷰 2,070 · 블로그리뷰 1,661m.place.naver.com 생선구이 + 공기밥 1개 31,000원깡통시장 할매 유부 전골 6,000원깡통시장 바리스타. 3,000원시장에서 파는 커피인데 풍미가 있다니. CU 야식 11,500 대구탕 3인 30,000원(평소 같으면 먹지 못하는 음.. 2024. 10. 8.
10월 첫주차 식단일기/식비일기 주말 평일 + 징검다리 휴일(화/목)배도라지 차 = 몸과 마음의 평화 기관지 때문에 어르신이 되었다. 🥲🥲🥲 도시락 라이프! 로 확장!!!!!!!!! 09.27(금) 커피, 망고 17,340원 도시락통, 쌈채소 17,940원 09.28(토) 삼겹살 32,000원 09.29(일) 미숫가루 6,000원 09.30 (월) 빵 6,900원 10.01 (화) 0원 10.02 (수) 0원 10.03 (목) 젤라또 7,500원/ AK 내부 신룽푸 마라탕 12,100원 10.04(금) 황금향 5,500원 - 수학쌤 방문용 총평1. 실패 - 붉은 색 표시 항목2. 실패 - 식단이 난잡....식단을 제대로 적거나, 인증샷을 최대한 찍어서 관리하기.3. 계획도시락 라이프로 확장 = 평일 달달한 간식 줄이기 2024. 10. 4.
9월4주차 식단일지 외식/간식만 09.22 일요일 미숫가루젤라또 레몬/자두: 맛있었음!!!09.23 월요일 관리 성공!!! 생활 패턴 변경/밥을 먹고 일을 시작해서 중간에 군것질이 없었다. 너무 뿌듯했음. 👍👍👍09.24 화요일 하리보 미니1봉: 꽉 쥔 주먹 속에 있던 그 천 원........ 그 작품을 선물한 꼬마와 하리보 미니 한 봉을 각자 뜯으며..... 젤린 역시 얼린 게 맛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덩가? 🤭🤭🤭캔커피: 커피가 아니라 단물 이고요. 09.25 수요일디카페인 커피/ 초코알: 군것질이 너무 하고 싶을 땐... 각자 한 봉이 아니라 모두와 조금씩 나눠 먹었다. 어제 과자, 오늘 과자/초코알 세 네개씩만 먹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였으니.... 09.26 목요일아이스라떼/치츠빵목도 속도 나아진 것 같아서 커.. 2024. 9. 28.
9월3주차 식단일지 외식/간식만 9월3주차 식단일지 외식/간식총평 식습관 개선 실패 식비 관리 성공 식습관을 바꾸려면 일찍 일어나서 아침, 점심을 챙겨먹고 일을 해야할 것 같다. 아점을 애매하게 먹고 하루를 달리니까 간식을 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식비 관리는 성공했지만 그 돈을 병원비에 쓰고 있다……. 이름 모를 기관지 질환 때문에 매일 숨이 막힘. 매일 너무 힘듦. 애들한테 옮은 것이 분명함…….……… 도대체 언제 낫는 거야 😭😭😭 2024. 9. 21.
9월 2주차 명절 직전 주말 식단일지 (외식/간식만) 0914 토요일 🍴트레이더스 핏자 사고 싶은 대로 사라면서 족족 싫다고 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 근데 선택은 늘 똑같아 집안에서 관계가 수월했다면 밖에서도 그랬을까. 0915 일요일 🔆 18겹 밀푀유 식빵 외 나는 고민할 시간에 시도하는 스탈인데. 변화를 즐기는데. 9월에는 일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전부 잠을 잤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주말에도 이렇게 잠만 잘 줄은 미처 몰랐다. 단순히 감기가 아니라 두꺼비집 퓨즈가 완전히 내려간 느낌이랄까. 눈을 뜨려고 해도 눈이 떠지지 않고 눈을 뜬다 해도 눈을 감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 다른 의미의 ……….. 맞았다. 2024. 9. 15.
9월2주차 평일 식단일지. 외식 및 간식만. 콩 한쪽도 나눠먹기 💗 9월 9일 월요일 해피 포인트로 커피 마시기 9월 10일 화요일 바리스타룰스 연세두유 1+1 쫀득쫀득 쫀드기: 떡볶이맛과 불닭맛에 차이가 없다. 정체불명 단짠 + 매콤한 맛. ㅎㅎ 밥도, 빵도 먹기 싫던 날 사 먹었다. 🔆김밥! 9월 11일 수요일 ☠️커피 + 바나나 = 코가 굳고 목이 닫히면서 머리가 띵~ 해지는 것 같았다. 요즘 이름 없는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증상 전후 관계가 비슷했다. ☠️질척한 쿠키로 성대를 쓸어내린 이후부터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음. '병'이 본격적 시작되었음. 9월 12일 목요일 ☠️간식: 초코파이, KOPIKO 2개 ☠️저녁: 우동 삼각김밥 = 불쌍한 메뉴인데 맛도 없었다. 9월 13일 🔆아침: 돈가스 병원 다녀오다가 돈가스를 포장해왔다. 맛은 모름. .. 2024.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