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K-books41 너무 시끄러운 고독. 투쟁❤️ 역시 고전이댜. 👍 👍 👍 1월 삶의 한가운데 개방성, 관대함을 배웠고 ㅡ 한 인간의 강한 의지는 자신의 삶과 운명에 오히려 폭력적일 수 있다. 2월 너무 시끄러운 고독 이번엔 투쟁! 생명 활동이라니! 내일부터 당장 즐겁게 싸울 수 있을 것 같다. 2024. 2. 8. 오늘의 마감. 너무 시끄로운 고독 하반기 배터리가 거의 다 핶습니다. 마침 연휴가 옵니당... 2024. 2. 7. 예술이 내 것이 되는 순간 , 박보나 제목과는 정반대로 "내 것이 예술이 되는 순간." 그런 작품 설명이 마음에 남았다. 전시에서 그런 작품을 봤다면 시시하게 느꼈을 것 같지만 글로 읽기에는 재미없지 않넹. 예술이 내 것이 되는 순간 태도가 작품이 될 때 https://jspages0830.tistory.com/m/241 2024. 2. 5. 우연의 신/ 손보미 필연과 달리 우연은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와 전혀 다른 방식과 결정을 상상해보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176p 2024. 2. 4. 삶의 한가운데 오늘 굿워크. 모임이 파토나고 그 선택으로 포기했던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모임까지 한 번 더 놓친 셈이 되었다. 아직 때가 아니라는 대답을 들은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대로 조용히 지내진 않을 거야. 작년처럼 올해에도 인생사에 크게 남을 사건을 하나 만들어야징. 그러면 아쉬운 게 없더라. 2024. 1. 25. 20240111 독서모임 forever young 2024. 1. 1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