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3 08.29 포근함 어제는 꿈에서 포근함을 느꼈다. 사실 꿈도 내가 겪은 일이잖아. 일어난 걸로 쳐야지 현실로 여겨야지... 🤧 2024. 8. 29. 8.28 피곤함 수요일 저녁에 얻은 자유 시간 수업을 해도 피곤하고 혼자 놀아도 피곤하네 뭘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던 거군 나는 늘 피곤한 거네 어차피 뭘 해도 이 모양이라면 결국 우선 순위를 결정해서 저녁 시간을 써야할 것 같은데…..🥲 2024. 8. 28. 기억전달자 3 The pale eyes. Now, seeing the newchild and its expression, he was reminded that the light eyes were not only a rareity but gave the one who had them a certain look - what was it? Depth, he decided; as if one were looking into the clear water of the river, down to the bottom, where things might lurk which hadn’t been discovered yet. (The giver) 엹은 색 눈동자. 지금 아기 얼굴은 보니, 엷은 색 눈은 드물 뿐만 아니라 그런 눈을 가진 .. 2024. 8. 26. 8.24 뉴이모네 뉴이모네 사회적 전환점, 개인적 전환점 이후 처처처음! (거의) 다들 모였다. 이번 주에 명장면을 떠올리면 전부 사람과 관계된 일이었다. 8월은 신기하네. 여러모로 인연이 갈리는 일들이 많다. 2024. 8. 25. 오늘의 키워드는 오늘의 키워드는 힘듦. 초등학생은 출발선이 달라도 발전이 있다. 중고생들은 정말 노답이야… 공부를 안 하거나, 대학을 안 가려면 사람 자체가 특별해야 해. 잘나야 해. 그러기가 더 어려운 법이고요. 자기 주제를 알기는 더 어렵고요. 얼굴에 대놓고 말할 수도 없는 것도 또 어렵고요. 2024. 8. 22. 죽은 사람도 살리는 음식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음식은 바로 돈까스! 그리고 햄버거! 맛은 모름, 무조건 힘이 남! 다른 고칼과 다르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온다! 힘에는 그렇다면 내 소울 푸드는 머지. 2024. 8. 2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