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원 책방 투어 끄읕 -
그 끝에 북파우치도 건졌다!
내일은 전시 보고
영화 대신 넷플까지 하나 챙겨 보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황금 같은 연휴가 어떻게 흐르든지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고,
가장 재미없게 보내도
후회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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