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 지옥에 다녀온 뒤로는 근래에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최근 내가 한 생각과 행동에도 전부 질렸다 🥲
욕심을 전부 내려놓고 결국은 나만의 정량과 방식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
역시나. 어떻게 살 것인가. 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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