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역시나 힘들었던 한 주 였다.
간신히 버틴 것 같아.
괜히 억울해서 학원 내부 좀 손보고, 청소하고,
애들 포인트 상품에 손 대고,
기어코 스타필드에 와서
저녁은 세트로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22일(금) 8시 20분 인.증.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닌 거네……
도대체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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