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1일 1인상

24.11.16 주말을 보내며

by hi_amie 2024. 11. 17.

어느덧 11월 중순...............
마음이 조금 아팠고요.
오늘은 유독 몸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일이 세 가지나 되었어요.
학원 일.
아이들과 노는 일.
그리고 북클럽 교재 연구하는 일.

(얼떨 결에 하나 더 찾게 되었다니 🥹)




이번 겨울 로망은 미국식 촌스런 머그를 사는 것. 핫초코를 진하게 타서 그 위에 마쉬멜로를 둥둥 띄워 마시는 것. 근데 머그가 전부 made in china라서 뜨거운 물 붓기가 무섭습니다. 이 로망은 글로만 쓰고 끝날 것 같다.








'일상 > 1일 1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22 어떡해  (0) 2024.11.22
11. 18 월 경계에서  (5) 2024.11.19
내가 사랑한 텐션  (0) 2024.11.14
있잖아 😝  (0) 2024.11.12
24.11.09 오랜만이야.  (0)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