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에 한의원에 가서
발목에 침을 세게 맞고
넓고 텅 빈 집에서
혼자 있다가
연초 일상을 조금 정리했다.
저녁에는 샐러드를 주문해서
혼자 맛있게 먹고
여유롭고 편안하게
국카스텐 18주년 라방을 봤다.
이런 상황 자체가
국카스텐과는.....
운명 같았다.............
(쾅쾅쾅.)
원조 맹수들
18주년 축하합니다.
❤️❤️❤️
영원히 함께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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