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큰 초대장. 박서영.
새해 첫 책에 등극했다.
이 책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주저없이 샀었다.
특별한 생각 없이 데려왔는데
주인공이 꼭 나 같고,
이야기도 꼭 그래.
도대체 어쩜 그러냐구
우리는 찐따야 찡해 💗
새해에는 책을 최대한 적게 읽고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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