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모로 아쉬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못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내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은데.
역시나 결핍은
괜히 결핍으로 남는 것이 아닌가보다.
'일상 > 1일 1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08 정리 (0) | 2024.12.08 |
---|---|
2024/12/06 진짜 웃겨 (1) | 2024.12.06 |
24/12/03 오늘의 책과 행복감 (0) | 2024.12.03 |
24/12/02 나의 자랑이 된 학부모님 짱 ❤️ (2) | 2024.12.03 |
용산역 감성 그리고 만남 (0) | 202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