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탁자에 앉아 멍하게 있다가
친척 동생에게 주려던 선물을
그냥 내가 써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동생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수원에 갈테니 만날 수 있냐고.😆
부산에서 먼 길 온 파우치는 한 달만에 주인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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