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읽는 <박완서의 말>
책이나 영화를 다시 보는 감성이 없기 때문에
내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분명 띵작일 것이다..........
이번에는 처음 두 번과 다르게 읽었는데
작가님의 데뷔작인 '나목'이 자꾸 떠오르면서
그 집필 과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었다.
#박수근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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