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엔 정말 속 터지는 일이 많았어.
그리고 전부 먹는 걸로 풀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각을 잃었는데
먹는 걸로 푼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모순이람 ?
이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따질지
그냥 넘어갈지
눈 깜짝할 사이에 판단하고
딱 한 마디를 하는데
그 말은 아주 칼. 같아야 해.
거리를 둘까.
무시할까.
내게도 연습인 시간으로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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