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혹을 하나 떼어냈다.
오늘 수업에서 마음이 얼마나 가볍고 좋던지 -
내가 원하는 것을 더 얻는 것보단
그 반대로
내가 불편한 것과 멀어지는 것도
한 방법이구나 🙏🏻

오늘은 3학년이 핏자를 쐈어요
끼 발랄. 감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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