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밥 먹고 오던 날,
사진으로 쓴 그들 이력서.
미끄럼틀 “타는” 방식도
참 달라. 남달라.

개학 D - 2
전체 미사에서 첫 기도가
새 학기 축원이라서 잠깐 놀랐습니다.
성당 소속 학교가 있었지.
잊을 법하면 떠오르는 사실이용
이유 없이 마음 가는 장소는
영락 없이 문화 유산이요……!!!
🫢

짜잔. 이번 신입들은 이상하게 친근합니다.
이미 알던 사이 같으니 인연인가 🫢
그들도 늘 오고 가던 장소처럼 다니고 있어서
서로 적응할 필요가 없었다. 캄사합니다.





"밝아지기 전에
그녀가 회복되었다."
라고 첫 문장을 쓴다. (한강)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고통과 위로할 길 없는 슬픔을 한 사람에게서 감지하고 그를 마지막 순간까지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바로 문학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안간힘이 사라질 때 문학은 끝난다. (진은영)"
ㅡ 한강 작가 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순전히. 책의 물성이 좋아서 본능으로 골랐는데
젠가 저자! 이야기였다. !!!!!!!
그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가 거친 고충과 고통을 줄줄이 알게 되었다.
젠가 글 솜씨를 떠올려 봤을 때
책의 판매가 부진했다면
타이틀 탓이다. 모든 책 제목이 별로임니다...
그리고 순례 주택은 파라다이스 ~
순례씨 같은 될 수 있을까.
정신은 있는데
난 친구가 없지 공동체 꾸리는 능력도 있는데
돈만 있으면 돼요. 😁 ㅎㅎㅎ


공동체를 꾸리면서
구성원 마음만 중요하게 신경쓰고 있었는데……
리더가 ‘우리는 하나다, 하나의 세계다.’ 라고 외쳐주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큰 안정이 오는지
리더 다운 사람 아래 알게 되었다……
나 역시 그런 리더가 되겠어요. 동시에.
하나의 점이 돼서
처음 같은 마음으로
그들 세계에 새로운 여행을 시작해 보겠어요.
#국카스텐


삶
가장 뜨겁고 진실하고 명징한 것
일상
하찮기 그지 없는 것
둘 다 어렵다.
건강식 개발 중. 연습 중.

샐러드 1차
닭가슴살 + 다양한 야채

그릭 요거트 1차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를 쓰면
맛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넹……….


원장과 미래 알바생.
참 신기하다.
약속 잡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있을 때만
잘도 맞춰 와서
우리 둘은 편의점에 급 뛰어 갔다 와따.
배고픔 클리어.

❤️ 아베다 ❤️ = 개강 주간 극약 처방.
이번 개강에는 작년보다 잘했어요.
이번 겨울에는 회사 다닐 때보다 훨씬 나았어요.
셀프 칭찬하기
근데 왜…..
내 얼굴은 어두워지고 확 가는 느낌일까…….
올해는. 올해부턴 아베다 기초를 내내 쓰겠어요.

운동하면 젖산이 쌓일까
몸이 나아질까
주변 공원에 전부 다니면서
봄 바람을 많이 쐬고
인증을 남기기로 했다.

개학인 시점에 기분 전환이 절실하다.....
애들이랑 가발 쓰고 놀자고 할까
말 나온 김에
핑크색 가발 하나 사서 관련 영어 표현을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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