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상에. 세상 에. 세 상 에.
모임에서 나만 책방 대표가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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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만드는 데 얼마예요?”
이 모임에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뻔뻔함은
나만이 가능합니다. 😹
모임의 색깔만큼 5인 5색 대답을 감사히 들었습니다.
내 사고방식은 딱. 수원문화재단에 사업계획서를 내야 하는 스탈이라고 한다. 요즘 영어 교육으로 사업계획서 내보자는 잇님도 계신데 둘 중에 길이 열리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11월부터 ~ 우선순위. 일. 전에 내 사람, 내 친구를 사귀는 일에 집중 먼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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